닥플 플러스
“AI 신약개발 혁신 이끈다”…대웅제약, 국책 연구기관 선정
대웅제약이 인공지능(AI)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사업의 주요 연구 파트너로 참여하며,차세대 신약개발 환경 조성에 나선다.
대웅제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2025년도K-AI신약개발 전임상임상 모델개발 사업의 공동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를기반으로 한 국내 신약개발 전 주기 생태계 조성의 일환으로,대웅제약은역이행 연구 설계 인공지능 소프트웨어(AI SW)개발 과제에 참여한다.과제는 삼성서울병원이 주관하며 강북삼성병원,대웅제약 등 병원 및 제약기업이 함께하는 다기관 공동연구 체계로 운영된다.
해당 과제의 목표는역이행 연구를 기반으로 전임상 및 임상 데이터를 통합 분석할 수 있는AI모델을 개발하는 것이다.역이행 연구는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임상 단계의 연구 설계를 보완함으로써,신약개발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접근 방식이다.
대웅제약은 향후4년간 항암대사성 질환 연구에서 확보한 비임상 데이터를AI모델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또한 자사 신약센터에서 생산되는 연구 데이터를 활용해,개발된AI소프트웨어를 실제 연구에 적용하는 실증 작업도 진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항암 및 대사질환 중심의AI모델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질환 영역으로 확장 가능한 범용 임상AI플랫폼을 마련해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실제 모델 개발에 참여함으로써 연구 현장에서 직접AI기술의 발전을 경험하고,이를 통해 대웅제약의 연구개발 역량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AI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 신약 개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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