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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사회, 2025년도 추계의학연수교육 개최
울산광역시의사회가 15일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 1대학관 대강당에서 제29회 울산의사의 날 기념 제28회 울산의사대상 시상식 및 2025년도 추계의학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총 5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제28회 울산의사 대상 수상자로 이종화 교수(울산대병원, 영상의학과)을 결정했다.
이종화 교수는 복부 영상진단 및 초음파 분야에 헌신하며 진료연구교육지역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울산 지역 영상의학 수준 향상에 크게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추계학술대회는 박기봉 학술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성인 만성 질환의 이해이라는 주제로 ▲비만과 당뇨의 약물 치료(전영지 울산의대 교수울산대병원 가정의학과) ▲환자안전 증진을 위한 보고 체계 인식 향상(필수과목)(옥민수 울산의대 교수울산대병원 예방의학과) ▲이상지질혈증 진료 지침(장미희 울산의대 교수울산대병원 심장내과) ▲중재호흡기학의 최신 지견(채강희 울산의대 교수울산대병원 호흡기내과) ▲최소 침습 수술 시대의 위암 수술 및 재건(박동진 울산의대 교수울산대병원 일반외과)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울산시의사회는 지역사회 의료를 책임지며 사회봉사를 실천해오신 것은 물론 더 나아가 의협 회무 추진에 있어서도 적극 앞장서 협조해주시며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광역시가 2026년도 예산(안)에 의료요양통합돌봄과 관련하여 15억원을 편성하는 등 일차의료와 방문진료를 위한 의료돌봄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짚은 김 회장은 이러한 사업들에 우리 의사들과 의사회가 주도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의료질서가 유지되고 국민건강이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양국 울산시의사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정부야당이 무차별적인 입법을 통해 의료계를 괴롭히고 있다는 점을 강조, 의협을 중심으로 뭉치자고 회원들에게 당부했다.
김양국 회장은 성분명처방 강제법안,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 의료법개정안,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등에 관한 법률안 등이 논의되고 있다며 현재의 어려움을 헤쳐 나가기 위해 의협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회원들의 관심과 참석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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