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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연 가천의대 교수, 대한병리학회 차기회장 선출
하승연 가천의대 교수(길병원 병리과)가 최근 열린 대한병리학회 77th Annudal Fall Meeting of KSP, 2nd International Congress of KSP에서 차기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1년.
대한병리학회는 창립 79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 병리 관련 학술 단체다. 올해 학술대회는 국내외에서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국제학술대회로 개최했다.
하승연 교수는 지난 1994년 길병원 병리진료과장을 역임했으며, 미국 스탠퍼드대학병원(1997), 미국 샌디에이고대학병원 연수(20032004년)를 마쳤다. 또 2011년부터 현재까지 대한병리학회와 대한세포병리학회 재무, 대외협력이사, 국제위원장, 지도의회 의장 등으로 활동했으며, 2023년에는 대한병리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또 몽골, 아프리카, 남미 등 해외 대학병원 병리 의료진에게 강연 등을 통해 선진 의료기술 전수에 앞장서고 있다.
하승연 교수는 세계적 학술단체로 거듭나고 있는 대한병리학회를 이끄는 중책을 맡게 돼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면서 국내 병리학의 발전을 도모하고, 디지털병리 추세에 발맞춰 맞춤치료는 물론 병리검사의 질 향상과 숙련도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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