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서울시의사회 3000만원 규모 '성분명 처방 반대' 공모전
서울시의사회가 성분명 처방 반대 공모전을 개최한다. 성분명 처방 제도화에 반대하는 동시에 국민과 함께 올바른 의료제도를 지키기 위함이다.
공모전은 ▲왜 성분명 처방이 위험한가 ▲불편한 의약분업 대신 편리하고 경제적이며 안전한 선택분업 ▲일반의약품의 약국 외 판매 확대 등 3가지 주제로 진행한다.
응모 부분은 동영상, 포스터, 웹툰 등 3개 분야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다음달 12일까지 서울시의사회 이메일(sma16@sma.or.kr)로 하면된다.
시상 내역은 ▲동영상 부문 대상 1000만원(1명), 우수상 각 500만원(2명) ▲포스터 부문 대상 300만원(1명), 우수상 각 100만원(2명) ▲웹툰 부문 대상 300만원(1명), 우수상 각 100만원(2명) 등 9개 작품에 총 3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심사 결과는 12월 17일 발표되고 시상식은 같은 날 21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열린다.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은 성분명 처방은 단순한 제도 문제가 아니라 국민 생명과 직결된 심각한 사안으로 의사의 처방권은 단순한 직역의 권리가 아니라 환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전문가의 책임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과 함께 올바른 의료질서를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의협신문 주요 뉴스(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490명' 지역의사, 어떻게 선발·교육·수련할 것인가?
- 프로포폴 처방 때 환자 투약내역 확인 '권고'
- 공보의·군의관 줄지 않는 '3년' 복무…의료계, 국회와 여론 환기 총력
- 경북 보건단체, '제13회 캄보디아 해외 의료봉사 해단식' 개최
- 복지부, 비정상·가짜진료 조사 위해 전문가평가제 활성화 추진
- 박형욱 교수, 이소희 '의료사고 사각지대' 주장에 "과장·선동" 비판
- "군의관·공보의 군사훈련기간, '복무기간'으로 산정해야"
- 중환자 관리 패러다임 "병상 수에서 치료 역량 중심으로"
- 전쟁의 땅 우크라이나에 심는 재활치료 '씨앗'
- ADC 급여 이후 '바벤시오' 높은 순응도로 포지셔닝?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