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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아주의대 교수, 대한가임력보존학회장 선출
김미란 아주의대 교수(아주대병원 산부인과)가 최근 열린 제24차 대한가임력보존학회 학술대회에서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올해 11월부터 2년.
대한가임력보존학회는 암 치료나 난임 등으로 생식기능 손상이 우려되는 여성 환자의 가임력 보존을 위한 연구와 함께 임상지침을 개발하고 있다.
김미란 교수는 여성 생식내분비 및 가임력보존 분야의 권위자로, 국내외 학계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과 탁월한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김미란 교수는 대한산부인과내분비학회 미성년연구회장에도 선출돼, 2026년 9월부터 2028년 8월까지 사춘기 및 청소년기 여성의 생식건강과 호르몬 질환 연구를 이끌 예정이다.
김미란 교수는 청소년부터 가임기 여성까지 전 생애 주기에 걸친 생식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면서 두 학회를 중심으로 임상, 연구, 교육의 통합적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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