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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부족관절학회, 홈페이지 개편…'족부전문의 찾기' 추가
대한족부족관절학회가 28일29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2025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학술대회에서는 ▲무지외반증 ▲발목 관절염 ▲당뇨발 등 다양한 족부 질환에 대한 최신 연구와 치료법을 소개한다.
정진화 족부족관절학회장(가톨릭의대 교수부천성모병원 정형외과)은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족부 의학의 최신 지식을 나누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족부족관절학회는 이와 함께 환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전문 의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식 홈페이지(www.kosfa.or.kr)를 전면 개편했다.
개편 핵심은지역별 족부 전문의 찾기 기능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족부 질환 환자들은 거주지 근처 학회 소속 전문의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으며, 병원 위치, 연락처, 진료 시간 등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박재용 홍보위원장(한림의대 교수성심병원 정형외과)은 그동안 발이나 발목 질환이 있어도 어디서 전문 진료를 받을지 몰라 치료 시기를 놓치는 환자들이 많았다라면서 이번 개편으로 환자들이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전문의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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