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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플 플러스

앞선 한국 임상미생물학 연구 역량 세계에 알렸다

이영재 기자2025.11.14 09:23
대한임상미생물학회(KSCM)는 'Path to The New Era of Infectious Diseases and Clinical Microbiology'를 주제로 최근 열린 제20차 아시아태평양임상미생물·감염학회(APCCMI 2025/2∼4일·태국 방콕 ICONSIAM)에서 한국의 임상미생물학 분야 연구 성과와 감염병 대응 역량을 공유했다.
대한임상미생물학회(KSCM)는 Path to The New Era of Infectious Diseases and Clinical Microbiology를 주제로 최근 열린 제20차 아시아태평양임상미생물감염학회(APCCMI 2025/24일태국 방콕 ICONSIAM)에서 한국의 임상미생물학 분야 연구 성과와 감염병 대응 역량을 공유했다.

감염병 진단, 항균제 내성 감시, 박테리오파지 치료법 등 미생물 질환 핵심 분야 연구 역량 세계에 알렸다.

대한임상미생물학회(KSCM)는 Path to The New Era of Infectious Diseases and Clinical Microbiology를 주제로 최근 열린 제20차 아시아태평양임상미생물감염학회(APCCMI 2025/24일태국 방콕 ICONSIAM)에서 한국의 임상미생물학 분야 연구 성과와 감염병 대응 역량을 공유했다.

이번 학회에는 김재석 이사장(한림의대 교수강동성심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미나 전임 이사장(울산의대 교수서울아산병원 진단검사의학과) 등 5명이 초청 연자로 참여했으며, 10명 이상의 다수 회원이 포스터를 발표하는 등 활발한 학술 활동을 펼치면서 한국 임상미생물학의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김재석 이사장은 APCCMI 2025는 아태지역 임상미생물 분야와 감염항균제 내성 문제를 논의하는 국제 학술무대로, 한국 연자들은 MALDI-TOF 기반 신속 진단, 임상적으로 중요한 병원체 진단, 내성균 치료에서 박테리오파지 요법, 유전체 분석과 내성균 관리, 기후위기 시대의 리케차 세균의 위험 등 임상미생물 분야 선도 주제 발표를 통해 다양한 미생물질환에 대해 아시아 국가 학술 교류의 장이 붺다라면서 대한임상미생물학회는 앞으로도 국내 연구자들의 국제학술대회 참여를 독려하고, 아태지역의 학회들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감염병 진단과 내성균 관리 수준을 함께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임상미생물학회는 올해 학술대회에서 일본태국 등 지역 전문가들과의 학술 교류를 강화했으며, 향후 공동연구, 인재 교류, 공동 심포지엄 등 다양한 협력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학술대회에서는 김재석 이사장과 김미나 전임 이사장을 비롯, 용동은 연세의대 교수(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혁민 연세의대 교수(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창기 서울의과학연구소 임상시험센터장(진단검사의학과), 이재현 전북의대 교수(전북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등 10명 이상이 심포지엄, 워크숍, 키노트, 포스터 세션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용동은 교수는 최근 내성세균 치료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박테리오파지 연구에 대한 키노트 세션 연자로 초대받아 Current Regulations for Bacteriophage Therapy to Combat AMR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재석 교수는 MALDI-TOF 질량분석을 활용한 감염병 진단 혁신 발제를 통해, 우리나라 진단검사의학과의 현황을 소개하고 새 병원체 동정 방법을 소개했으며, 김미나 교수는 급성기 병원에서의 진단 스튜어드쉽(Diagnostic stewardship) 운영 경험을 전했다.

항균제 내성(AMR) 분야에서는 이혁민 교수가 유전체 분석을 통한 카바페넴분해효소 생성 장세균(CPE) 관리 전략의 경험을 통해 각국에 적용가능한 전략을 제시했다.

이재현 교수는 기후위기 상황에서 리케차 감염 진단의 현황과 새로운 진단 기술의 도입과 개발, 김창기 센터장은 내성결핵의 신속 분자진단법을 각각 발표했다. .

김재석 이사장은 올해 학술대회에서 한국 연자가 대거 참여한 것은 감염병 진단, 항균제 내성 감시, 박테리오파지 치료법 등 미생물 질환의 핵심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역량을 방증한다라면서 대한임상미생물학회는 앞으로도 국제 학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감염병 대응에 적극 기여하겠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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