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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표창 수상
보령은 지난 12일 바이오헬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유공자 포상 시상식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바이오헬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유공자 포상은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기술협력, 공동연구 등을 통해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격려하고자 올해 첫 제정된 상이다.
보령은 개인의 유전 정보, 환경 등을 종합 분석해 환자 개개인에게 맞춤 치료를 제공하는 한국형 정밀의료 연구 발전에 기여하고, 환자 치료 기회 확대를 위해 지원을 지속해온 성과를 인정 받아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보령은 한국형 정밀의료 네트워크 연구 프로젝트인 KOSMOS-Ⅱ에 약 18억 원 상당의 임상시험용 의약품 및 연구비를 지원해 공익 임상연구 진행에 기여했다.KOSMOS-Ⅱ는 진행성 고형암 환자 1000명을 대상으로 공공 임상 유전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개인 맞춤형 암 치료 모델을 정립하는 사업이다.
백은아 보령 임상본부장은 국내 의료 연구 발전과 환자의 건강권 증진을 위한 보령의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령은 산학관 연구 협력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국민 건강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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