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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플 플러스

한미, AI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국책 연구기관 선정

고신정 기자2025.11.11 10:45

한미약품이인공지능(AI)전주기 신약개발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책사업의핵심연구기관으로선정됐다.

한미약품은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K-AI 신약 개발전임상임상모델개발 사업신규과제에 참여하는공동연구기관으로지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과제는 신약개발전임상임상멀티모달 데이터셋구축을 목표로,전임상과 임상 데이터를 통합해분석할 수 있는역이행 연구 설계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개발을주요 내용으로 한다.

역이행연구는 임상시험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전임상 단계로 환류시켜 신약개발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접근을 말한다.

과제수행은국내병원과 제약기업, 학계등이 협력하는 다기관 공동연구 형태로 운영되며, 한미약품은 삼성서울병원이 주관하는역이행 연구 설계 AI SW 개발분야의 공동 기관으로 참여한다.

해당 컨소시엄에는 삼성서울병원과 강북삼성병원을 비롯해한미약품 등 대형 제약사들이 참여한다.

한미약품은 이번 프로젝트에서오랜 기간항암,대사질환분야에서신약 연구를 통해확보한데이터를 제공하고,나아가새로운전임상 멀티모달 데이터를 생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위해한미약품은세포 기반(in vitro) 실험, 동물모델(in vivo) 조직 분석, 오믹스(유전체, 단백질 등) 데이터 등 자체 보유한 신약개발 역량을적극활용할예정이다.

한미약품최창주연구책임자는한미약품이 K-AI 국책과제의 핵심 공동기관으로 참여해국내 AI 신약개발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돼뜻깊다며각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전임상과임상간에연계를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궁극적으로는국내 혁신신약 개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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