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보건대학원장 된 이기일 전 복지부 차관 '교학상장'할 학생 모집
서울시립대학교 도시보건대학원이 오는 13일까지 2026학년도 입학생을 모집한다. 입학 모집 정원은 20명이다.
서울시립대학교 도시보건대학원은 감염병, 기후 위기, 저출산 고령화 등 복합적인 보건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보건환경과 접목된 교육 연구를 통해 도시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곳이다.
보건의료 현장 등에서 근무하면서 주경야독으로 학업을 이루는 학생들이 많은 환경을 고려해 강의 시간은 저녁 6시 45분 이후로 개설하고 있다.
해당 대학원은 지난 9월부터 보건복지부 차관을 역임한 이기일 전 차관이 이끌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기일 서울시립대 도시보건대학원장은 4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나 교학상장이라는 말이 있다며 공중보건학과 역학, 의료보장이론 등을 공부하면서 이론적 배경을 함께 공부하고 같이 성장해나갈 학생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직접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한 이기일 원장은 보건의료 관련 법률과 고령화 정책, 의료 보장론 등 3가지 과목을 강의하며 학생들이 하루 끝에 뭔가를 배웠다는 뿌듯한 마음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하자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덧붙엿다.
서울시립대 도시보건대학원의 미래가 밝다는 점도 강조한 이기일 원장은 현재 모집인원은 20명이지만 이를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재학생의 약 40% 수준이 성적 우수로 장학금을 받는 등 장학금 제도도 잘 이뤄져있는만큼 타 대학원 대비 등록금도 합리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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