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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명 원장, CPN 'Most Prolific Author Award' 첫 수상
박원명 원장(우영섭박원명정신건강의학과의원가톨릭대 명예교수)이 최근 열린 대한정신약물학회 창립 40주년 기념식에서 Clinical Psychopharmacology and Neuroscience(CPN) Most Prolific Author Award를 수상했다.
지난 2003년 창간한 CPN은 국내 정신의학 관련 영문학술지로 2015년 SCIE에 등재됐다.
박원명 원장은 CPN이 SCIE에 등재된 이후 지난 10년간 논문 54편(교신저자 36편)을 게재해 학술지의 질적 성장과 국내 정신약물학 분야의 학문적 발전을 주도했으며, 국내외 정신의학계에 기여한 공헌을 인정받아 CPN 창간 이후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원명 원장은 국내 정신의학계에 영문학술지가 없던 2003년 대한정신약물학회 공식 영문학술지인 CPN 창간을 주도했으며, 2012년 이사장 취임 후 SCIE 등재를 최우선 사업으로 선정해 재임 기간인 2015년 숙원이던 SCIE 등재를 이뤄냈다.
박원명 원장은 현재 대한정신약물학회, 대한우울조울병학회 상임집행위원장, Korean Bipolar Disorders Forum(KBF) 대표, 성인 ADHD TF와 한국형 양극성장애 약물치료 알고리듬 프로젝트의 총괄위원장 등을 맡고 있으며, 최근에는 DSM-5-TR Insanely Simplified 단행본 번역 작업을 마무리하고 국문판 출판을 앞두고 있다. 또 세계적 학술분야 출판사인 Springer Nature에서 내년 초 양극성 장애, 우울증 등 2편의 영문 단행본을 대표저자로 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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