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공부도, 현안 대응도 뜨겁게" 전남의사회 학술대회 열어
전라남도의사회는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년도 후반기 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4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최운창 회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성분명 처방, 한의사 X-ray 사용, 검체 위수탁 등 현안들이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면서 의사회는 회원 여러분과 함께 슬기롭게 헤쳐 나가며 더 나은 의료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 우리 의사회가 진행한 성분명 처방에 대한 대국민 여론조사에서 예상대로 국민들의 반대가 뚜렷하고, 선택권 확대 찬성이강하게 나왔다고 알리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국회의원들과 관계자에 직접 전달하겠다. 앞으로도 여러분과 국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잘 반영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학술대회 본 행사에서는 다섯 명의 전문의들이 최신 임상 주제를 다루는 강연이 펼쳐졌다.
김남준 기억드림정신의학과의원 원장이 임상에서 흔히 보는 수면질환, 김나영 서울의대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가 소화기질환에서의 성별차이 및 성차의학 연구동향, 홍준화 을지의대 교수(을지대병원 내분비내과)가 족합이상지질혈증 치료전략, 안준환 목포한국병원 감염내과 과장이최신 성인예방접종 RSV, 박건 원광의대 교수(원광대병원 피부과)가탈모환자의 약물치료 전략과 최신 치료법을 주제로 강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전라남도의사회는 이날 전남지역 출신 의대생들에 10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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