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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학회 신임 회장 박규남-이사장 전병조 교수
대한응급의학회는 신임 회장에 박규남 교수(62, 가톨릭의대), 이사장에 전병조 교수(59, 전남의대)가 선출됐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부터 시작되는데 신임 회장은 1년, 이사장은 2년이다.
박규남 신임 회장은 1990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2002년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 1996년부터 가톨릭의대 응급의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응급의학과장, 응급의료센터장, 저체온치료센터장 등 원내 보직을 맡으며, 대한응급의학회 부회장, 한국저체온치료학회장을 역임했다.
박 회장은 응급의료 현장에서 응급의학과 전문의, 전공의 선생님들이 마음 놓고 최선을 다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응급의료에 매진할 수 있게 법적 보호를 받으며 긍지와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병조 신임 이사장은 1998년 전남의대를 졸업한 후 2005년 전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5년부터 전남의대 응급의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남대병원 응급의학과장, 응급중환자실장, 응급의료센터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전남대 교수평의회 이사와 전남의대 교수회장을 맡고 있다. 대한응급의학회 수련이사, 삼남응급의학회 이사장을 지냇다.
전 신임 이사장은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응급의료 현장을 지키고 있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전공의 회원에게 감사하다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보다 전문적이고 지속 가능한 응급의료정책과 시스템을 개발하고, 미래 지향적인 학회로 대한응급의학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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