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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의대 2회, "졸업 40주년…장학금 1억 기부"
순천향의대 2회 졸업 동문회는졸업 40주년을 맞아 1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졸업 40주년 기념식 및 사은회를 열어, 졸업생들이 은사와 함께 지난 4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모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순천향의대 2회 동문회는 의과대학 장학기금 1억원과 의과대학 신증축 기금 1500만원을 모교에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교일 학교법인 동은학원 이사장을 비롯 순천향의료원 산하 병원장, 김성열 교수, 권영주 교수, 문철 교수 등 원로 은사들과 2회 졸업생 등 총 89명이 참석했다.
1부는 졸업 20주년 기념식 및 사은회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빈 및 은사 소개 ▲개회사(박문열 회장) ▲환영사(오주환 공동준비위원장) ▲축사(서교일 이사장김성열 명예교수) ▲축시(서종호 한국의사시인회회장) ▲순이회 졸업 40주년 기념 사은회 경과보고(김범태 총괄준비위원), 기부금 증정식(박문열 회장) 등이 진행됐다. 2부는 정기용(공동준비위원장) 동문의 사회로 만찬과 축하 공연 등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김범태 교수(순천향대부천병원 신경외과)는 이번 졸업 40주년 기념행사는 순천향의대 2회 동문들이 모교와 은사님들께 드리는 마지막 봉사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이 뜻깊은 만남이 후배들에게도 좋은 전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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