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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엠파론패밀리' 출시...당뇨병 치료제 라인업 확장
한미약품은 엠파글리플로진성분의 당뇨병 치료 단일제 엠파론과 엠파글리플로진메트포르민복합제 엠파론듀오 등 총 6종으로 구성된 엠파론패밀리를 국내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엠파론패밀리는 엠파론 10mg와 25mg2개 용량과 엠파론듀오 5/1000mg10/1000mg12.5/1000mg25/1000mg 등 4개 용량으로 구성됐다. 복합제 엠파론듀오는 서방형 제형으로, 하루 한번 복용이 가능하다.
앞서 한미약품은 지난 2023년 첫 SGLT2 억제제인 다파글리플로진성분의 다파론과 다파론듀오를 발매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엠파론패밀리가 SGLT2 억제제 시장에서 또 한 번 의미있는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명희 한미약품 국내사업본부장은 복약편의성과 경제성은 물론, 안정성까지 고려한 엠파론패밀리가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치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미약품은 오는 28일부터 전국 런칭 심포지엄을 열고, 의료진을 대상으로 엠파론패밀리의 임상적 유용성과 치료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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