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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원 서울약대 교수, 분자·세포생물학회 2027년 회장 선임
이정원 서울약대 교수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2027년도 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027년 1월부터 1년.
지난 1989년 창립한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회원 2만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학, 식물농림수산식품학, 의약학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생명과학 분야 최대 학회다. 학회는 오피니언 리더로서의 역할과 함께 해마다 동계학술대회, 미래컨퍼런스, 경암바이오유스캠프, 국제학술대회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웹진(소식지)과 함께 국제학술지 Molecules and Cells를 발간하고 있다.
이정원 교수는 우리 학회의 오랜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급변하는 학문 환경 속에서 새로운 다학제적 연구의 융합과 미래신진연구자들의 전문적 정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면서 회원들의 활발한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학회의 위상과 발전을 한층 더 강화하고, 투명하고 열린 소통을 통해 모든 회원이 자긍심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학문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정원 교수는 정선주 회장(단국대2025년 회장), 이승복 차기 회장(서울대2026년 회장)의 뒤를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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