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릴레이 1인 시위] "부당한 입법 저지 위해 최선 다할 것"
대한의사협회가 수급불안정 의약품에 한정한 성분명 처방 강제화 및 한의사 불법 엑스레이 사용 등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의료개악에 맞서기 위해 국회 앞 1인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2일 아침에는 김지훈 대외협력이사가 시위에 나섰다.
김지훈 대외협력이사는 수급 불안정 의약품에 한정한 성분명 처방 강제화 법안과 한의사 X-ray 촬영 허용 법안은 의약분업 원칙과 면허 범위를 흔드는 시도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성분명 처방은 의사의 전문적 진료행위에 대한 명백한 침해이자, 임상 현실을 무시한 탁상공론이라면서 국회의 부당한 입법에 대한 저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협은 지난 9월 말부터 국회 앞 릴레이 1인시위를 지속해나가고 있으며, 약사한의사 등의 의권침탈 행위를 막아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강경대응 해나갈 방침이다.
1인 시위는 23일 이재요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 기획부회장, 24일 양문술 의협 정책이사가 바통을 이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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