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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엘리야병원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지정
울산엘리야병원이 20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에 지정됐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에서는 상급종합병원인 울산대학교병원과 종합병원인 울산엘리야병원 2곳이 선정됐다.
첨단재생의료는 손상된 인체 세포조직장기를 재생하거나 정상 기능으로 회복시켜 질병을 치료하는 혁신적인 의료기술을 뜻한다.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연구 설비운영 체계연구 역량 등을 심사해 통과해야만 임상 연구를 수행할 수 있다.
울산엘리야병원은 올해 상반기부터 첨단재생의료 연구와 치료 기반 확충을 위해 시설 과 장비를 보강하고, 인력을 확충하는 등 인프라를 조성했다. 지난 7월에는 대한진단검사의학회와 진단검사의학재단이 주관한 우수검사실 인증평가에서 우수검사실 신임 인증을 획득했다.
울산엘리야병원은 중증난치성 관절척추 질환 분야 혁신 의료기술과 임상 연구를 통해 치료 만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정영환 울산엘리야병원장(정형외과)은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지정을 계기로 관절척추 분야의 획기적인 연구 성과와 치료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재생의료를 통해 환자 치료에 도움을 주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 확충 예정인 재활의학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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