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인비즈, GITEX2025서 5억원 규모 수출 계약
AI 헬스케어기업 인비즈는 지난 10월 13일~17일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중동 ICT 전시회 GITEX GLOBAL 2025에서 인도네시아의 보건당국 공식 파트너사인 텔레나신도와 5억원 규모(35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수출 계약의 핵심 제품은 AI 메디이미지 케어(Medimage Care)로, 병원의 검사 의뢰부터 품질검사기관의 평가, 보건복지부의 통합 모니터링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기존 의료기관마다 상이했던 검사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국가 차원의 품질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는 점에서 각국 보건 당국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 기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부처 협업 기반 AI 확산 사업의 주관기관이기도 한 인비즈가 현재 개발중인 AI 융합 특수의료장비 영상품질검사 플랫폼 개발 및 실증 과제의 핵심 성과물이기도 하다. 이러한 기술력이 인도네시아 정부가 추진 중인 국민건강증진 정책과 맞아떨어지면서 수출로 이어졌다.
슬라메트 리얀토 텔레나신도대표는 인비즈의 솔루션이 인도네시아의 디지털 헬스케어 인프라 구축에 딱 맞는 해답이라 판단했다며 향후 시장 반응에 따라 심장 초음파 자동화 시스템인 AI 에코케어등 다른 제품들의 추가 도입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성철 인비즈 대표는 인비즈의 AI 헬스케어 플랫폼은 빠른 영상 로딩, 지능적인 데이터 관리, 의료진 간 실시간 협업이 가능해 임상 의사결정을 돕고 치료 결과 개선에도 실질적인 효과를 준다며 이번 전시는 글로벌 헬스케어 리더들과 네트워킹하고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고 전했다.
인비즈의 이번 전시 참가는 또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우수 ICT기업들을 진행 중인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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