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후 더 많은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닥플 플러스

“로수젯-아모프렐, 이상지질혈증·고혈압 최적 옵션”

고신정 기자2025.10.15 17:34
사진 왼쪽부터 강지훈 서울의대 교수, 배성아 연세의대 교수, 고규용 인재의대 교수
사진 왼쪽부터 강지훈 서울의대 교수, 배성아 연세의대 교수, 고규용 인재의대 교수

한미약품은 지난달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에서 열린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ICoLA 2025)에참가해로수젯과 아모프렐 임상연구결과를 공유했다고15일밝혔다.

12일 런천 심포지엄에서는 강지훈 서울의대 순환기내과 교수가 연자로 나서 로수젯의 임상적 이점을 발표했다.

강 교수는 로수젯은 RACING 연구를 통해 이상지질혈증 관리에 관한 탄탄한 임상 근거를 확보했으며,최근에는여러Real-World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심혈관질환 1차 예방에서도 중강도 스타틴/에제티미브 병용요법이스타틴 단독요법보다 우월한 효과를나타냈다고 설명했다.

강 교수는 최근 치료 트렌드에서는스타틴의용량을 최소화한 로수젯 10/2.5mg과 같은 저용량 복합제가 임상 현장에서의역할을 더욱 키워나갈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13일 구두 발표 세션에서는 배성아 연세의대 심장내과 교수가 로수젯 10/2.5mg의 새로운 Real-World 데이터를 발표했다.Real-World데이터 기반연구는 이상지질혈증 진단을 받은 성인 238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전향적 다기관 관찰연구로,로수젯 10/2.5mg 투여 12주 후의목표LDL 콜레스테롤(LDL-C)도달률을 분석했다.

배 교수는 기존 중강도 스타틴을 복용하던 저중등도 위험군 환자가 로수젯 10/2.5mg으로 전환했을 때 저위험군은 84.6%, 중등도위험군은 76.4%의목표LDL-C 도달률을 보였다며 저용량 스타틴/에제티미브 병용요법에 대한 근거가 부족했던 저중등도 위험군에서 유의미한 치료 옵션임을확인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같은날 고규용 인제의대 순환기내과 교수도연자로 나서암로디핀,로사르탄,클로르탈리돈성분의 저용량 3제항고혈압제 아모프렐의 임상적 가치와새로운 치료 전략으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고교수는 고혈압은 명확한 발병 원인을 알 수 없고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병하기에 환자간 이질성이 존재할 수있는데,저용량으로 다양한 기전을 차단하는 경우 서로 다른 기저 상태를 가진 고혈압 환자에서 초기부터 안정적으로 혈압을 조절할 수 있다며 최근에는 저용량 항고혈압 복합제로 진행된 다양한 임상 연구결과가 LANCET, JAMA 등여러 저명한국제학술지에 게재되며 기존 단계적 치료의 유용한 대체 옵션이 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2건의아모프렐 3상 임상시험 결과를 인용하며 아모프렐은 투여 8주 후 평균 수축기 혈압 변화에서 암로디핀5mg대비 비열등성을,로사르탄50mg대비 우월한 혈압 강하 효과를 입증했다며 우수한 내약성을 바탕으로 특히 1기 고혈압 환자의 초기 치료 전략에 있어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댓글 0

    많이 본 뉴스

    • (주)이노케어플러스대표자: 진현준
    •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31길 21, 서울창업허브 본관 415호사업자 등록번호: 748-87-03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