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심평원, 디지털클라우드센터 이전 이상無 ...“모든 서비스 정상 재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추석연휴 진행했던 디지털클라우드센터 이전을 문제없이 마무리하고 요양급여비용 청구 등 모든 업무를 정상적으로 재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심평원은 지난 10월 2일~9일까지 추석연휴동안 급여청구 등 모든 전산업무 중단하고 디지털클라우드센터 이전을 진행했다. 디지털클라우드센터는 심평원이 미래 정보기술 환경 변화와 장애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치했다.
심평원은 센터 이전을 위해 2023년 4월부터 단계적 준비과정을 거쳤으며, 이번 추석 연휴기간 동안 800여 명의 인원을 투입해 2000대가 넘는 장비 등 모든 IT 인프라를 안전하게 이전했다. 그 결과 요양급여비용 청구 등 심평원의 모든 서비스를 연휴기간 내 정상적으로 재개했다는 설명이다.
새롭게 구축된 디지털클라우드센터는 ▲최신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도입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활용 지원체계 ▲재해재난 대비 다중 안전망 구축 ▲친환경에너지 효율 설계 등을 갖추고 있다.
심평원은 디지털클라우드센터를 통해 국민 보건의료 데이터의 안정적 관리와 24시간 무중단 서비스 제공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강중구 심평원장은 이번 디지털클라우드센터의 안정적 이전은 공조UPS 등 기반시설체계 강화를 통해 인공지능 혁신시대에 걸맞은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한 중대한 성과라며, 앞으로 디지털클라우드센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디지털 혁신기술을 적극 활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발굴과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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