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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사회, 제23회 회원·가족 등반대회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의사회는 회원 상호 간의 친목 도모와 건강 증진을 위해 2025년도 제23회 회원 및 가족 등반대회를 9월 28일 팔공산국립공원 영천 치산계곡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길호 회장을 비롯해 도황 대의원회 의장, 정만진이석균김재왕이우석 고문 등 주요 인사와 회원 및 가족 100여명이 함께했다.
비가 잠시 내리기도 했으나 비교적 선선한 날씨 속에 진행된 산행은 △수도사 관람 코스(치산관광지 부설주차장 수도사) △치산계곡 탐방 코스(치산관광지 부설주차장 수도사 공산폭포 현수교) 두 가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문화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경상북도에서 연수 중인 캄보디아 핵심의료인력 연수생들도 초청돼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함께했다.
산행을 마친 뒤 회원과 가족들은 인근 식당에서 점심 식사와 뒷풀이를 함께하며 화합을 다졌다. 곽동윤 기획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뒷풀이 행사에서는 내빈 소개와 인사, 경품 추첨이 이어졌다.
이길호 경상북도의사회장은 이번 등반대회는 회원과 가족이 함께 체력을 단련하고 서로 간의 결속을 다지며, 의료 현안에 대한 의견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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