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건강보험 현안 주목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는 1112일 대전에서 제14회 워크숍을 열고 척추뇌 질환 관련 건강보험 현안과 추계학술대회 진행 상황을 논의했다.
김재학 총무이사(부천21세기병원장)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워크숍에서는 박진규 회장(평택PMC박병원 이사장)이 개회사를, 김세훈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장(고려의대 교수)이 축사를 통해 신경외과병원협의회 결속과 화합을 당부했다.
이재학 보험이사(허리나은병원장)는 척추질환 보험기준 고시 기준 개정 사항과 보험청구 시 주의 사항을 사례별로 소개했다.
박석규 순천향의대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는 뇌혈관 질환 고시 기준 발표를 통해 뇌수술 행위 보험기준을 설명했다.
특강에서는 양희권 페리카나 회장이 사업과 함께한 외길 인생, 나의 삶과 철학 주제 강연을 통해 마케팅의 원리는 교환이라고 강조하며 성공하는 사람은 상대방을 배려하고, 자신과 사업에 변화를 주며 세계를 보고 변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는 지난 2015년 의료 현장의 불합리한 제도와 반복되는 삭감보험 소송 등 개별병원이 단독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위기 상황을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창립했다. 정기 학술대회를 통해 최신 의학지식을 공유, 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서 약 50여개 회원병원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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