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부산광역시의사회·인천광역시의사회 '10년 우정'
부산광역시의사회와 인천광역시의사회가 10년 우정을 확인하며 악수를 나눴다.
부산광역시의사회와 인천광역시의사회 집행부 임원진은 지난 9월 27일 오후 6시 부산시 중구에 있는 영도다리횟집에서 자매결연 10주년 행사를 열었다.
10주년 행사에는 부산시의사회 김태진 회장박연 대의원회 의장최정석 회관건립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먼 길 마다치 않고 부산을 방문한 인천광역시의사회 박철원 회장과 이광래 대의원회 의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환영했다.
부산시의사회와 인천시의사회는 지난 2015년 7월 18일 자매결연 협약을 계기로 임원진이 부산과 인천을 오가며, 인적 교류는 물론 학술 토론의 장도 열고 있다.
올해 1월 인천시의사회가 주최한 학술 토론회에서는 김태진 부산시의사회장이 지역의사회의 역할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이광래 인천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이 커뮤니티케어를 주제로 발제와 토론을 펼쳤다.
김태진 부산시의사회장은 2015년부터 시작한 교류가 올해 10년이 되었고, 모두가 부러워하는 형제 사이가 되었다라면서 두 의사회가 더욱 단단한 결속을 이루고, 대한의사협회 전체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400km를 달려온 인천시의사회 임원진에게 감사 인사와 환영의 마음을 전했다.
박철원 인천시의사회장은 부산과 인천은 항구도시이자 제2, 3의 행정도시라는 공통점뿐만 아니라 의료계에서 큰 축을 담당한다고 자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교류를 지속하고, 더욱더 발전시켜 대한민국 의료계의 단합과 발전에 씨앗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인천과 부산의 교류는 바다 사람의 우정과 같이 투박하지만, 진하고 오래가는 그런 만남이라면서 처음에는 연 1회 왕복하다가 이제는 한 해씩 바꿔 만나고 있지만, 더 기다려진다고 자랑했다.
두 의사회 임원진들은 20915년 시작한 상호 신뢰와 우의의 결연이 10주년 결실을 보았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해 의료계 발전에 함께 기여하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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