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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비오, UPS 심포지엄...비뇨기질환 최신 지견 공유
한국팜비오는 지난 27일~28일 인천 네스트호텔에서 UPS(Urology Pharmbio Symposium)를 개최했다고 10월 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대한전립선학회,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등 4개 학회 의료진과 개원의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재발성 요로감염 예방 및 치료 ▲전립선비대증(BPH) 관리 ▲간질성 방광염(IC/BPS) ▲요로결석 관리 등 비뇨의학 주요 분야가 다뤄졌다.
첫 연자로 나선 순천향의대 양희조 교수는 양성 전립선 비대증 관리에서의 쏘팔메토를 주제로, 쏘메토 연질캡슐의 임상적 근거를 발표했다.
양 교수는 쏘메토는 유럽에서 의약품으로 사용되는 퍼믹손 제제를 국산화한 제품으로, 알파-아드레날린 수용체 차단제와 유사한 배뇨 증상 개선 효과를 보이면서도 일부 알파 차단제에서 보고되는 사정 장애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양 교수는 특히 쏘메토는 건강기능식품과 달리 표준화된 헥산 추출법과 지방산 함량 기준을 충족한 의약품이라는 점에서 명확히 구분되며, 보험 적용이 가능해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도 낮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남봉길 한국팜비오 회장은 UPS 심포지엄은 비뇨의학 분야 전문가들이 최신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근거 기반 치료제 개발과 학술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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