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폐기능 검사 왜 해야 할까"…출근길 라디오 전파 탄다
당신의 폐는 몇 살인가요?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가 10월 한 달간 폐의 날 캠페인 일환으로 출근길 라디오 광고를 통해 국민에게 폐 건강 검진 필요성을 알린다. 폐의 날 캠페인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을 비롯한 폐질환의 조기 인지와 폐 건강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라디오 광고는 KBS Cool FM 주요 프로그램을 통해 청취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출근 시간대 방송을 중심으로 송출돼 40대 이상 중장년층 청취자들이 자연스럽게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광고 음성은 유광하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이사장(건국의대 교수건국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이 직접 녹음해 신뢰감을 더했다.
유광하 이사장은 COPD는 방치하면 호흡곤란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질환임에도 많은 분들이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라디오 광고를 통해 국민에게 폐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기적인 폐 기능 검진 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란다라면서 내년부터는 5666세 국민이 국가건강검진에서 폐기능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조기 발견과 적절한 관리가 가능하며, 학회 차원에서도 검진치료 연계 시스템 구축에 적극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올해 폐의 날 캠페인은 당신의 폐는 몇 살인가요?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국민이 자신의 폐 건강 상태를 돌아보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폐의 날(10월 15일)에는 캠페인을 되돌아보는 온라인 기념식이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전 접수된 질문을 바탕으로 폐 건강 관련 QA 세션을 통해 폐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폐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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