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1형당뇨병, 새 장애유형 인정 환영"
1형당뇨병 장애유형 인정 환영합니다.
한국당뇨협회는 30을 성명을 통해 췌장 장애를 장애유형으로 인정하는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일부갱정령안 입법예고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8월 내분비기능 부전으로 인한 혈당조절 장애로 일상생활에 상당한 제약을 받는 사람을 새 장애유형으로 인정하는 장애인복지법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한국당뇨협회는 지난 30년간 당뇨병의 예방극복에 앞장서 온 소관 환자단체로서, 큰 고통과 제약을 받던 1형당뇨 환자들이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의학적으로는 췌도부전당뇨로 분류되는 1형당뇨는 췌장의 베타세포(췌도)가 기능을 상실해 체내에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는 난치성 질환이다. 인슐린 투입 외에는 다른 치료법이 없을 뿐만 아니라, 생존 자체가 불가능한 사실상의 불치병이다.
당뇨협회는 1형당뇨 환자들은 수시로 급변하는 혈당을 관리하기 위해 하루 평균 4회, 한 해 동안 1500회 이상 몸에 주삿바늘을 꽂는 신체적 고통과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한다라면서 여기에 더해 희귀질환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주위 편견과 평생 불치병을 안고 살아야 한다는 심적 고통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고 짚었다.
1형당뇨 환자들을 위한 응원도 건넸다.
김광원 한국당뇨협회장(가천의대 교수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은 이번 입법을 통해 1형당뇨 환자들이 국가의 관심과 사회의 보호를 받아 대한민국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당당하게 활약하길 응원한다라면서 한국당뇨협회도 당뇨병의 예방극복을 위해 계속해서 앞장설 것을 약속드린다. 그동안 환자의 건강과 권익을 위해 끊임없이 애써 온 1형당뇨 환우회 및 유관 의료진, 정부 관계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1995년 설립된 한국당뇨협회는 당뇨병의 예방극복을 위해 대국민 당뇨병 공개강좌 및 온오프라인 당뇨교육캠프 등 교육사업, 월간지 및 교육자료를 발간배포하는 출판사업, 무료 혈당측정 캠페인 및 SNS 운영 등 홍보사업, 무료 혈당측정기 지원 및 정기 운동모임 등 지원사업을 지난 30년 동안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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