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지역 의사가 시민에게 다가서는 방법
박언휘 원장(대구박언휘종합내과의원)이 해마다 이어오고 있는 생명사랑치유음악회 여덟번 째 행사가 21일 대구광역시 두류공원내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는 특히 박언휘종합내과의원과 한국노화방지연구소가 개원 20주년을 맞아 더 큰 의미를 실었다.
이날 행사는 문학과 음악,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구성으로 채워졌다.
박언휘 원장(시인수필가)의 시 낭송으로 무대 시작을 알렸고, 라정선의 에어로폰 연주와 가수 엄인영, 패션모델 박자윤, 그룹사운드 김선진, 이영선, 가수 유진선, 가요 강사 박은주, 가수 유나영 등이 트로트,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 선곡으로 청중들에게 다가섰다. 홍보대사 정채희, 더 블레스 색소폰팀도 공연도 풍성함을 더했다.
생명사랑치유음악회는 지난 2018년 시작돼 해마다 열리고 있다.
지역 의료인이 중심이 돼 문화예술로 시민들에게 희망을 나눈다는 취지에서 출발했으며, 해마다 무대의 폭을 넓혀 왔다.
생명사랑치유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의료와 예술, 나눔이 만나는 장으로 자리매김됐다. 지역 의료기관이 앞장서 문화예술 무대를 마련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니며, 시민들에게 치유와 울림을 전하는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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