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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BMK서 ‘실시간 바이오 공정 모니터링 모델’ 발표
GC녹십자는 지난25일부터26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Biologics Manufacturing Korea 2025(BMK 2025)에서라만 분광법을 활용한 실시간 바이오 공정 모니터링 및 예측 시스템 개발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고29일 밝혔다.
바이오 공정 콘퍼런스인BMK 2025는 생물학적 제제,항체-약물 접합제(ADC),세포 유전자 치료제(CGT)등 의약품 개발과 생산,상용화 공정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서GC녹십자는 배양 공정 중 샘플링 없이 포도당,젖산,글루타민 등6종의 주요 대사체를 실시간 예측할 수 있는 자동화 미세 배양시스템과 라만 분광법을 활용한 공정모니터링 모델을 소개했다. 아울러 이를 제조 규모로 확장 적용할 수 있는 모델 전이 전략도 함께 개발, 실제 대규모 생산 환경에서 해당 모델을 신속히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도 높였다.
이번 모델 개발은GC녹십자의 디지털 기반 공정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수행됐다.회사 측은 이 기술이 신약 개발 과정에서 실시간 품질 관리 고도화 및 생산 효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발표를 맡은 차경일GC녹십자MSAT본부장은확장 가능하고 견고한 예측 모델을 통해 공정 효율성을 최적화할 것이라며글로벌 규제 기준에 부합하는 공정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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