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심평원, 상근심사위원 16명 채용...10월 2일까지 모집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신규 상근심사위원 16명을 채용한다.
심평원은 최근 공고를 내고 2년 임기의 상근심사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채용예정인원은 모두 16명으로 본원을 비롯해 서울 국제전자센터경기남부인천 근무자 14명과, 대전충청본부와 제주본부 각 1명씩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근심사위원은 요양급여비용 심사와 적정성 평가, 급여기준심사지침 등 제개정사항 발굴, 임상현장과의 적정진료 연계 시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관련 부서의 질의가 있는 경우 전문가적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문하는 역할과 함께 의약계와의 협력과 교류에 있어 심사평가원 직원으로서의 업무를 수행한다.
상근심사위원으로 지원이 가능한 자격은 의과대학이나 의료기관 또는 보건의약건강보험 관련 분야 10년 이상의 경력이 필요하다.
세부 기준으로는 ▲의사면허를 취득한 후 10년이 지난 사람으로서 의과대학 또는 의료기관에서 종사한 사람이거나 ▲고등교육법에 따라 학교에서 전임강사 이상의 경력을 가진 사람으로서 보건의약 관련 분야에 10년 이상 종사한 사람 ▲보건의약 또는 건강보험과 관련된 분야에 10년 이상 종사한 사람 중 보건복지부장관이 심사위원 자격이 있다고 인정하는 사람 등이다.
관련 분야에는 4급 이상 공무원을 비롯해 정부출연연구기관이나 소비자단체 등이 포함된다.
채용 원서접수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오는 10월 2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서류심사를 거쳐 10월 15일 서류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후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는 11월 4일 오후 5시 이후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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