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국제학술대회 2관왕
외과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강석인 교수(소화기내과)와 엄상수 교수(외과)가 1920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국제학술대회(KSGE Days 2025)에서 젊은 연구자상(Young Investigator Award)과 우수 비디오상(Excellent Video Award)을 수상했다.
강석인엄상수 교수는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 고령 환자에서 발생한 위궤양 천공의 내시경적 봉합술(Endoscopic closure of perforated gastric ulcer in a high-risk elderly patient with comorbidities)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궤양 천공은 응급 수술이 필요한 중증 질환으로 치료 지연 시 사망 위험이 높다. 특히 고령 환자나 심혈관질환호흡기질환 등 기저질환자는 전신마취와 개복수술 시 위험도가 높다.
강석인엄상수 교수는 고위험 위궤양 천공 환자군에서 내시경 봉합술이 수술을 대체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강석인 교수는 수술이 어려운 고령의 고위험 환자에서 내시경적 치료가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과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연구와 임상 경험을 축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엄상수 교수는 내과와 외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최적의 치료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국제학술대회(KSGE Days)는 매년 국내외 소화기내시경 분야 전문가 1000여 명이 참석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로 내시경 검사와 치료의 최신 지견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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