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부산광역시의사회 '10주년 원로회원의 밤' 성료
부산광역시의사회는 18일 동구에 있는 더스퀘어뷔페에서 평생을 시민 건강과 의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원로회원을 위한 축하 무대를 열었다.
2015년 처음 선 보인 원로회원의 밤는 올해 10주년을 맞아 부산시의사회 김태진 회장박연 대의원회 의장과 김익모김경수이원우 고문을 비롯해 집행부 임원과 원로회원 100여명이 참석, 감사와 격려의 장을 마련했다.
김기태 총무이사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원로회원의 밤 행사에서는 지난 10년 동안의 기록을 담은 슬라이드 영상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태진 회장은 의사회 발전과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평생을 봉사와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은 원로회원의 노력과 열정에 존경을 표한다면서 산적해 있는 의료 난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원로 회원의 따뜻한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연 대의원회 의장은 현재 여러 가지 어려운 의료 현안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원로회원들의 깊은 관심과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린다면서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 준비를 맡아 동분서주한 김광용 원로회원의 밤 행사 준비위원장은 원로회원의 밤 행사가 보다 더 발전된 방향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좋은 의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태진 회장은 오랫동안 일선 의료현장에 근무하다 최근 은퇴한 12명의 원로회원에게 존경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대표 김경자 원로회원)를 증정했다. 김익모 고문은 원로회원의 건승과 의사회 발전을 축원하며 건배사를 건넸다.
2부 행사에서는 평생 시민 건강을 위해 헌신한 원로회원에게 헌정하는 판소리(채규황 회원)클라리넷(이용재 회원)전자 색소폰(강창욱 회원)오카리나(함종윤 회원)리코더(이국희 회원)트럼펫(주현 회원) 연주를 비롯해 닥터스심포닉밴드의 공연이 선보였다. 장기자랑 무대는 이종수(기타 2중주)강영도(트럼펫)노덕현(바이올린)장성규(노래) 회원이 장식했다.
박연 의장은 지난 10년 간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원로회원의 밤 행사에 참석, 장기자랑과 공연으로 자리를 빛낸 김상효이용재 원로회원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은 상품권을 전달했다.
제39대 집행부 상임이사들은 원로회원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하는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 특별 합창공연을 선사,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원로회원의 밤 행사는 경품 추첨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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