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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인하의대 교수, 복지부 장관 표창 '중환자 진료 강화 공로'
김정수 인하의대 교수(인하대병원 입원의학과)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 교수는 중환자 진료 강화에 공로를 인정받았다.
인하대병원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정수 교수 표창 사실을 알렸다. 수상식은 지난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 2025) 행사장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는 국내 최대 디지털 헬스케어 전시회로 대한병원협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했다.
김 교수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감염병 대응 전략을 총괄하며 전담 중환자실 개설, 병상 유연화, 환자 전원 체계 확립 등을 통해 신속히 진료 기반을 마련했다. 또 중환자 진료 기반 강화를 위해 e-ICU(원격중환자실) 시스템 활성화에 힘써 원격 모니터링과 진료 협업을 강화했다.
김정수 교수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게 돼 큰 영광이다. 이번 수상은 코로나19 환자 치료와 원격 중환자실 운영에 함께한 의료진 모두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과 중환자 진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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