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마운자로 공세에... ‘위고비’-종근당 손 잡았다
마운자로의 공세에 맞서, 노보노디스크가 종근당의 손을 잡았다.
종근당은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한국노보노디스크제약과 비만치료제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티드)의 국내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10월1일부터국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위고비 영업및 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위고비는노보노디스크가 개발한비만치료제다. 2024년10월 국내에 출시됐으며, 아이큐비아 기준 올 2분기 국내 전문의약품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김영주 종근당 대표는비만치료분야에서 획기적인 대안으로주목받고 있는 위고비의 파트너사가 되어기대가 크다며종근당의노하우와다국적사 및 국내사와의 성공적인 공동판매 경험을바탕으로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 한국노보노디스크제약대표는 위고비는 혁신적 치료제라며 국내 만성질환 분야에서 강력한 입지를 가진 종근당과의 협력을 통해 위고비의 임상적 혜택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국내 의료진을 적극 지원해 비만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치료 환경을 개선하는 데 더욱 기여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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