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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플 플러스

AI와 디지털헬스 융합, 의료 패러다임 어떻게 바꿀까

박양명 기자2025.09.11 14:25
ⓒ의협신문
ⓒ의협신문

대한디지털헬스학회(이사장 김현정, 서울대 치대)는 18~19일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추계학술대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학술대회는 제21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25, Global Medical Exhibition Symposium)와 공동 개최한다. 한편, GMES는 17~19일 원주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상설전시장에서 열린다.

학술대회는 디지털 헬스케어, 융합과 확장을 주제로 인공지능(AI), 양자컴퓨팅, 오믹스 데이터, 디지털 치료기기(DTx), 지능형 돌봄 등 디지털헬스의 의제를 다룬다.

Plenary Session에서는 ▲삼성전자 MX사업부의 AI 기반 삼성헬스의 미래 ▲분당서울대병원의 양자컴퓨팅 기반 의료 혁신 ▲AWS의 Agentic AI와 헬스케어 등 글로벌 기술 리더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특세션에서는 ▲의료 혁신을 위한 양자컴퓨팅 ▲AIsLLM 기반 의료데이터 활용 ▲분산형 임상시험(DCT)과 실세계근거(RWE) 결합 ▲디지털 헬스케어와 지식재산권(IP) 전략 등의 주제가 다뤄진다.

또 멀티모달 데이터 기반 만성질환 관리, 디지털 바이오마커 기반 정신건강 플랫폼, 지역사회 고령자 맞춤형 디지털 돌봄 등 실제 적용 사례 중심의 세션도 마련돼 학계와 산업계, 정책 당국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메디칼타임즈와는 세 번째 디지털헬스케어 어워즈(Digital Healthcare Awards)를 열고 국내 디지털헬스 산업의 혁신 성과와 우수 사례를 발굴시상한다. AI빅데이터비대면의료디지털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룬 기업, 연구자, 기관을 선정해 표창함으로써 한국 디지털헬스케어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확산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현정 이사장은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AI와 디지털헬스의 융합이 어떻게 의료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자리라며 GMES 2025와 공동 개최로 대한디지털헬스학회원의 연구와 현장 경험을 국제적으로 확산하고 학문산업정책이 만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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