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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플 플러스

심평원, 10월 2일~9일 급여청구 등 모든 전산업무 중단...왜?

이승우 기자2025.09.10 11:01
ⓒ의협신문
ⓒ의협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심평원)은 올해 추석 연휴기간인 10월 2일 오후 6시부터 9일 저녁 11시까지 모든 전산장비를 본원 1동 ICT센터에서 본원 2동 디지털클라우드센터로 확장이전한다.

이에 따라, 이전기간동안 요양급여비용 청구, 심사결과 통보, 각종 신청 및 신고 등 모든 전산업무가 중단될 예정이다. 심평원은 업무 공백 최소화를 위해 수차례 모의훈련과 도상훈련을 실시했으며, 지난 7월 종합시운전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아울러 국민의 안전을 위해,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는 이전시점인 10월 2일 저녁 10시부터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을 사전에 이전완료 했다.

심평원은 업무 중단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업무 관련 관계기관에 사전 협조요청을 하였으며, 주요 홈페이지 및 각종 통보서 발송 시에도 해당 내용을 공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대표전화(1644-2000) 안내멘트를 통해 서비스 중단에 대해 추가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이전기간동안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클라우드센터 이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헬프데스크를 운영하여 국민과 요양기관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전사업을 총괄하는 이기신 디지털클라우드센터장은 2023년부터 준비해온 디지털클라우드센터 이전 작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마지막 스위치를 올리는 순간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을 예정이라면서, 디지털클라우드센터의 성공적인 이전은 심평원 데이터센터의 보안성, 안정성, 확장성 강화로 보건의료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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