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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인제의대 교수,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나누리학술상'

송성철 기자2025.09.09 15:30
9월 4∼6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6차 아시아척추신경학회(Asia Spine 2025) 및 제39차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정기 학술대회(NSC 2025). ⓒ의협신문
9월 46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6차 아시아척추신경학회(Asia Spine 2025) 및 제39차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정기 학술대회(NSC 2025). ⓒ의협신문

이병주 인제의대 교수(일산백병원 신경외과)가 9월 46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6차 아시아척추신경학회(Asia Spine 2025) 및 제39차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정기 학술대회(NSC 2025)에서 나누리학술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라미상(최호용 삼성바른병원: 성인 척추 기형 환자의 L5에서 융합 정지 후 원위 접합부 부전: 발생률, 위험 요인 및 방사선학적 기준) ▲우리신비상(박현웅 광주희망병원/김비오 조선대병원/주창일 조선대병원) ▲윌스임상기초 학술대상(한인보 분당차병원/고용산 경북대병원/이수범 고려대안암병원/박종혁 인천성모병원/이정재 대전성모병원/조평구 아주대병원)을 각각 수상했다.

이병주 교수는 인공지능 기반 생성적 적대 신경망(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 GAN)을 활용, 요추 CT 영상을 MRI 영상으로 변환재구성하는 독창적 연구(Translation of Lumbar Spine Computed Tomography Images to Magnetic Resonance Images Based on Sagittal Image Using a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 Reconstruction of Axial Images)로 최우수 나누리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불필요한 추가 검사를 줄이고, 척추질환 진단의 정확도 향상 가능성을 제시, 학문적 독창성과 임상적 가치를 평가받았다.

이 교수는 이번 연구가 학문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환자의 진단과 치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최우수 나누리학술상은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학술상제정위원회 심사위원단이 젊은 연구자를 대상으로 발표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종합적으로 평가, 수여한다.

ASIA Spine은 One Asia for Spine을 목표로 아시아 전역의 척추외과 의사의 척추 수술 표준을 높이고, 지식 공유를 통해 학문적 성장협업우정을 추구하고 있다. 일본한국대만이 번갈아 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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