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대구광역시의사회 2025 종합학술대회 성황리 개최
대구광역시의사회는 7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만촌동)에서 10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매년 9월 첫째 주 일요일을 학술의 날로 정한 후 올해는 의료법, 환자 안전 교육, 의료사고와 의료분쟁 관련 판례 등 평소 궁금하고 진료에 도움이 되는 상식을 중심으로 종합학술대회를 준비했다.
이번 종합학술대회는 총 5개 세션으로 운영이 됐으며, 총 6평점(필수 2평점 포함) 강의로, 특히 일본 효고현보험의협회에서 3명의 연자가 참여해 뜻깊은 강의를 해줬다.
오전 4개의 룸으로 나눠서 진행된 학술대회는 ▲김인철(계명의대 순환기내과) 교수의 심부전 치료의 최신 지견 ▲이재교(대경영상의학과의원) 원장의 검진 흉부 방사선검사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소견 ▲손대구(계명의대 성형외과) 교수의 젊어지는 얼굴성형 ▲미즈마 요시히로(효고현보험의협회) 국제부장의 Point-of-Care Ultrasound in Resource-Limited Settings such as Home Medical Care and COVID-19 Outpatient Clinics 강의가 진행됐다.
또 ▲소변검사 및 신장 기능검사 결과 해석 및 대처법 ▲췌장 낭성 병변의 영상의학적 감별점 ▲진료실에서 만나는 피부암 : 임상양상과 감별 포인트 ▲개원의와 주치의 ▲What is GP/home doctor ▲바이러스 간염의 치료 업데이트 ▲진료실에서 볼 수 있는 경추 통증의 감별 진단 ▲이제는 가려움에서 벗어나자 : 인트린직 IB젤의 실제 활용법 ▲프레일에서의 의과치과 연계에 대한 강의도 진행됐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김병석 학술이사의 사회로 민복기 회장 인사와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민복기 회장은 개회 인사에서 바쁘신 일정에도 종합학술대회에 참석해준 회원여러분 감사드린다면서 의료 환경은 여전히 불확실성과 도전에 직면해있지만,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회원분들의 헌신과 전문성을 어느 때보다도 빛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뜻깊은 강의를 준비해준 연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종합학술대회가 지식을 나누고 의료인의 사명을 되새기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오후 세션에는 정지윤(라파엘병원 내과) 원장의 GLP-1RA 중심으로 비만 치료 실전까지 강의를 시작으로 ▲정형관절 전문병원 및 수지 접합 전문 병원의 지역사회에서의 역할 ▲호흡기 바이러스 백신의 최신 지견 ▲꼭 알아야할 의료법률 쟁점 및 최신지견 ▲의료법에 맞는 청구방법 및 사례 ▲의료분쟁 예방 목적 및 의료질 향상을 위한 환자 안전 교육 ▲의료사고와 의료분쟁 관련 판례의 최신 동향 ▲장애인 건강권의 일반적인 이해와 장애유형에 따른 의료기관 장애인편의시설 설치에 관한 이해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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