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대웅제약 P-CAB '펙수클루' 중국 품목허가 획득
대웅제약은 자사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IMS데이터에 따르면,중국의 항궤양제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약3조원으로 세계 최대 수준이다.특히 최근14억 인구의 서구화된 식습관의 변화 등으로 위식도역류질환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어 치료 수요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펙수클루는 대웅제약이2022년 출시한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P-CAB)계열의3세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다.기존 프로톤 펌프 저해제(PPI제제)의 단점으로 꼽히는 느린 약효 발현과 짧은 반감기,식전 복용의 단점 등을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대웅제약은 펙수클루의2026년 하반기 발매를 기점으로,중국 현지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본격적으로 진출 전략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이번 중국 품목 허가는 펙수클루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도약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세계 최대 항궤양제 시장인 중국에서 펙수클루가 환자와 의료진에게 가장 신뢰받는 치료옵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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