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향설 선생님 뜻 이어 선향 영향력 끼칠 것"
재단법인 향설 서석조 박사 기념사업회는 4일 순천향대서울병원 이현옥홀에서 2025년도 2학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이유경 학생(순천향대 인문사회과학) 등 20명에게 총 981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서교일 이사장과 서유성 상임이사, 송병국 순천향대 총장, 이정재 이사, 박현서 이사, 이민혁 이사 등이 참석했다.
서교일 이사장은 이번에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이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해 향설 서석조 박사의 인술과 인본주의 정신을 널리 펼쳐주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장학증서를 받은 김승현 학생은 장학금을 받게 돼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라면서 제가 받은 사랑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향설 서석조 박사 기념사업회는 순천향 설립자인 서석조 박사의 인술과 이념을 잇기 위해 지난 2001년 설립한 이후 해마다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지금까지 887명의 학생들에게 총 22억여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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