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한국·러시아, 의료협력 강화
은성의료재단 좋은문화병원좋은삼선병원좋은강안병원은 4일 좋은강안병원에서 주 부산러시아 총영사관과 의료지원 협약식을 열고 부산러시아 간 의료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주 부산러시아 총영사관은 영남권(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대구광역시) 전체와 광주광역시전라남도를 관할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은성의료재단에서 구자성 이사장서우영 좋은강안병원 국제진료협력센터장 등이, 주 부산러시아 총영사관에서 두드니크 옥사나 총영사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좋은병원들은 러시아 환자와 교민을 대상으로 진료와 건강검진 시 편의와 진료비 혜택 확대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부산에 체류하는 러시아 교민과 선원이 긴급한 의료 상황에 처했을 때 신속 진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구자성 은성의료재단 이사장은 좋은병원들의 의료 역량이 러시아 교민과 환자들의 치료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이번 협약이 향후 북극항로 개통으로 펼쳐질 부산과 러시아 간 협력의 작은 마중물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를 더욱 넓혀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좋은병원들은 그동안 몽골필리핀 등과 꾸준히 의료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두드니크 옥사나 총영사는 이번 협약으로 부산을 많이 찾는 러시아 교민과 선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지원 체계가 마련된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자성 은성의료재단 이사장과 두드니크 옥사나 주 부산러시아 총영사는 4일 협약을 체결, 의료지원과 교류를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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