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급성기병원, 적어도 이 정도는 해야 합니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급성기병원 인증제도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수행을 위해 5주기 급성기병원 인증기준(안)에 대한 온라인 의견 수렴을 진행 중이다.
이번 의견 수렴은 4주기 급성기병원 인증기준 적용 기간(20232026)이 종료됨에 따라, 의료 환경의 변화와 환자 중심의 안전, 질 관리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개정 중인 5주기 인증기준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수용성을 높이고, 기준 개정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5주기 급성기병원 인증기준 개정안은 실제 의료현장에서의 적용성과 지속성 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의료기관 스스로의 환자안전 및 의료의 질 향상 노력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의료소비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증제도의 취지와 목적을 살리자는 의미다.
또 의료기관의 의료 질 향상 및 환자안전 활동이 실제 환자에게 더 나은 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평가관리체계를 견고히 하고, 환자안전문화 정착 및 지속가능한 질 향상 체계 구축을 위한 경영진 교육도 강화한다.
온라인 의견 수렴은 국민, 의료기관 종사자, 관련 학회협회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약 3주간 진행된다. 주요 개정사항과 개정안은 인증원 홈페이지(www.koiha.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은 홈페이지 내 의료기관 인증기준 개선 요청 창구를 통해 9월 24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
인증원은 이번 온라인 의견 수렴을 통해 제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한 후, 최종 급성기병원 5주기 인증기준(안)을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위원회에 상정해 심의확정할 예정이다.
서희정 사업혁신센터장은 이번 의견수렴은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검토해 의료 질 향상 및 환자안전에 도움이 되는 균형 잡힌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과정이라면서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실제 의료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투명한 인증기준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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