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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효행대상' 공모…9월 17일까지 접수
가천문화재단이 제27회 가천효행대상 수상자를 공모한다(8월 27일9월 17일).
가천효행대상은 1999년 제1회 행사에서 3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이래 지난해까지 모두 330명의 효자효녀효부를 발굴해 시상했다.
올해에는 ▲가천효행상(청소년) ▲다문화효부상(이주여성) ▲효행교육상(학교교사) ▲다문화도우미상(단체) 등 4개 부문 수상자 17명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대상 각 1000만원, 본상 각 500만원, 특별상 각 300만원을 전달하고, 특전으로 가천대 길병원 입원진료비 평생 감액, 100만원 상당 무료 종합건강검진권 2장 등이 제공된다. 수상자 배출 기관에도 모두 200만원 상당의 교육기자재와 홍보비를 지원한다.
각 부문별 자격요건은 ▲가천효행상 - 부모와 어른을 공경하며, 타인에게 모범이 되는 1124세 청소년 ▲다문화효부상 - 참된 효심으로 시부모를 모시고, 건강한 가정을 조성하는데 귀감이 되는 결혼이주여성 ▲효행교육상 - 효 문화를 보존하고 전파하는 데 앞장서 온 학교 또는 교사 ▲다문화도우미상 - 다문화가정의 정착과 자립을 돕고 건강한 사회를 이루는데 기여한 단체 등이다.
접수방법은 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gachon.or.kr) 신청/참여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신청서를 작성해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현지 실사와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거쳐 11월 중 발표된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신청 양식은 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gachon.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천문화재단은 1999년 10월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의 심청각 건립 당시, 심청동상 기증을 계기로 아름다운 효 정신을 전 국민에게 선양하기 위해 가천효행대상을 제정했다. 심청의 고장인 백령도는 효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상징적인 장소이며, 가천효행대상은 참된 효를 실천한 효자와 효녀, 효부를 발굴시상해 효 사상을 확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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