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대웅 '나보타' 341억원 콜롬비아 수출 계약…중남미 공략 가속
대웅제약은 콜롬비아 제약사 발렌텍 파르마와341억원규모의 나보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26일 밝혔다.브라질멕시코아르헨티나에 이어 중남미 사업 전략을 더욱 공고히 하는 모습이다.
콜롬비아는 국제미용성형학회2024년 통계 기준 브라질멕시코에 이은 중남미3위 미용성형 소비 시장이다. 특히보툴리눔 톡신과 같은 비침습 시술에 대한 성장 잠재력이 큰 곳으로 꼽힌다.
발렌텍 파르마는 다수의 희귀질환 치료제와 바이오시밀러 허가 승인 경험을 갖춘 제약사로 최근 에스테틱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바이오의약품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허가 역량을 바탕으로 나보타의 콜롬비아 시장 진입과 확대에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중남미 주요 미용성형 소비시장이자 최근 의료관광지로도 주목받고 있는 콜롬비아에서 나보타의 확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라며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콜롬비아 의료진과 소비자들에게 빠르게 나보타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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