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디지털 치료기 임상부터 허가까지' 실무과정 첫 선
디치털 치료기기 임상시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실무 교육이 마련됐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오는 9월 18일~19일양일간 디지털 치료기기 담당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치료기기(DTx) 임상 실무 과정을 진행한다고 25일밝혔다.
이번 교육은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 치료기기가 빠르게 확대되고, 국내에서도 인허가보험 제도가 정비되는 등 환경 변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높아진 현장 전문 인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디지털치료기기임상시험 개요사례통계적 고려사항(삼성융합의과학원) ▲신의료기술평가제도 소개(한국보건의료연구원) ▲임상근거창출 사례(뷰노) ▲인허가 전략(메디웨일) ▲프로토콜 작성법(씨엔알리서치) ▲사용적합성 고려사항(삼성서울병원) ▲임상시험 최신 동향과 미래 전략(에버트라이) 등으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9월 10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임상교육원 홈페이지(https://lms.konect.or.kr) 또는 임상교육1팀(02-398-503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인석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은 디지털 치료기기는 빠르게 성장하는 혁신 산업 분야로, 전문 인력 확보가 산업 발전의 핵심 과제라며디지털 헬스산업의 규제 개선과 연구개발 지원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현장 변화에 적시에 부응하는 과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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