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소아진료 지역협력체계 활성화 위한 현장 목소리는?
정부가 소아진료 지역협력체계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22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성북우리아이들병원을 방문, 지역사회 소아진료 협력체계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성북우리아이들병원은 서울 동북권 소아진료 지역협력체계 중심기관으로 소아진료 병의원 12개소, 참여약국 1개소와 함께 지역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소아진료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현장간담회는 지역의 소아진료 협력체계가 현장에서 어떻게 이뤄지고있는지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협력 활성화방안을 논의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난해 8월부터 보건복지부는 소아진료 지역협력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11개 시도에서 20개 협력체계가 지정운영 중에 있으며, 오는 2026년 12월까지 진행된다.
시범사업을 통해 일정 지역 내에 소아진료 협력체계를 구축해 중등증 이상의 소아 환자가 발생할 경우 협력체계 내 병의원간 원활한 연계를 통해 적기 치료를 제공하고, 응급실 소아환자 쏠림을 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정윤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간담회를 통해 아이들이 지역에서 건강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노력하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아진료 지역협력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병의원 간 연계협력 모델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아이들이 거주하는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때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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