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일차의료·운동의학 연계 '협력'
대한가정의학회와 사단법인 이아이엠코리아(EIM_ROK)는 21일 대한가정의학회 사무국에서 일차의료와 운동의학을 연계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고령사회에 대비한 만성질환 예방과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일차의료와 운동의학을 연계하고 두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았다.
대한가정의학회(이사장 강재헌성균관의대 교수)와 이아이엠코리아(이사장 김진구명지병원 의료원장)는 앞으로 학술행사 공동 기획 및 운영, 회원 교육 및 전문성 강화, 진료실 활용 자료 공동 제작, 공동 홍보 및 대외 커뮤니케이션 등에 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조만간 실무협의체를 구성, 정기 및 수시 회의를 통해 세부 사업을 조율할 계획이다.
강재헌 가정의학회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학술 교류와 회원 교육을 강화하고, 진료 지원 자료 및 공동 홍보 활동을 확대함으로써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대한가정의학회와 EIM Korea의 협력은 예방적 건강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재헌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국내 일차의료 환경에서의 운동 및 운동처방의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ercise is Medicine(운동이 약이다, EIM)은 2007년 미국스포츠의학회와 미국의학회가 시작한 글로벌 캠페인으로 현재 40여개 국가가 참여하고 있다.
대한가정의학회는 지역사회 일차의료를 담당하는 전문의 1만명이 소속된 국내 최대의 일차의료 전문학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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