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무너지는 '지역의료' 어떻게 살릴까?
무너지는 지역의료를 어떻게 살릴 수 있을까. 상급병원과 2차병원은 지역의료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실효적인 장단기 처방에는 어떤 게 있을까.
대한의학회는 오는 9월 5일(1418시) 전남대병원(5동 1층 강당)에서 지역의료정책 문제점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주제로 정책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지속 가능한 지역의료 체계 구축과 정책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상급병원 및 1차, 2차 병원 지원 정책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먼저 1부에서는 상급병원 지원 정책 및 지역의료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지역 거점 국립대병원 지원 정책이 지역의료에 미치는 영향(윤경철 전남대병원 진료부원장) ▲지역 민간 상급병원정책이 지역의료에 미치는 영향(신경철 전 영남대병원장) ▲지역의료 강화활성화를 위한 외국의 정책 사례(김계현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 연구부장) 등의 발제와 패널토의가 진행된다. 패널로는 지승규 전남제일요양병원장, 김유일 대한의학회 정책이사가 참여한다.
2부는 2차병원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지역 공공의료 현실과 역할 분담(김영완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장) ▲지방 소멸과 지역의료 붕괴에 대한 현황 및 대처 방안은?(마상혁 창원파티마병원 소아청소년과)▲새 정부의 지역의료 정책과 의료계와의 협력 방안(김준 보건복지부 의료개혁총괄과장) 등의 발표와 패널토의가 이어진다. 패널은주성필 전남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박승민 의협신문 기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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