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대웅제약, 디지털헬스 기술 활용 대부도 의료봉사
대웅제약은 최근 경기도안산시 대부남동 경로당에서 의료 소외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ESG디지털헬스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20일 밝혔다.
대부도는 농촌섬 지역의 특성상 도심보다 고령 인구 비율이 비교적 높고,섬 내에 보건지소 한 곳 외에는 별도의 의료기관이 없어 정기적인 건강검진이나 만성질환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 하나다.
이번 봉사는 지난6월 육도에 이은 두 번째 도서 지역 의료봉사로,디지털 헬스 기술을 통해 실질적인 건강 관리 기회를 제공하고 의료 형평성과ESG가치를 동시에 실현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대웅제약을 비롯해 씨어스테크놀로지아크엑소시스템즈에이슬립에버엑스메디컬AI 등 6개 디지털 헬스 기업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38도의 무더위 속에서도 대부남동 경로당을 찾아,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AI실명질환 진단 솔루션위스키와 안저카메라옵티나 제네시스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모비케어 ▲심부전 조기진단 소프트웨어에티아LVSD ▲근감소증 분석 솔루션엑소메드-딥사크 ▲근골격계 분석 소프트웨어모라 뷰 ▲수면무호흡 진단 앱앱노트랙등이 이날 활동에 활용됐다.
대웅제약은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기기 기업들과 협력해 의료 소외계층을 위한 정기적 건강지원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데이터 기반의 정밀 건강관리 모델을 통해 국내 디지털 헬스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조병하 대웅제약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부장은이번 봉사는 대웅제약이 지향하는모두가 건강한 세상을 구현하기 위한ESG경영 실천의 일환이라며앞으로도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의료 접근성이 낮은 곳에 지속적으로 도움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 항소심 "대구 응급환자 수용 거부 위법"…행정처분 취소 판결한 1심 파기
- 영상검사 수가 인하 직격타 영상의학과 "질 관리 유인책 필요"
- 투석협회 '실용' 선언 "현장 문제 해결하는 학회로 거듭날 것"
- 소아의료 회복 마중물? "더 많은 지원, 규제·제한 풀어야"
- "현장 배제 '탁상입법·'징벌적 강제수용' 응급의료 붕괴 초래"
- '490명' 지역의사, 어떻게 선발·교육·수련할 것인가?
- 프로포폴 처방 때 환자 투약내역 확인 '권고'
- 공보의·군의관 줄지 않는 '3년' 복무…의료계, 국회와 여론 환기 총력
- 경북 보건단체, '제13회 캄보디아 해외 의료봉사 해단식' 개최
- 복지부, 비정상·가짜진료 조사 위해 전문가평가제 활성화 추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