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독감 NIP 학령기 청소년까지 확대, 내년 하반기 시행
정부가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NIP) 지원 대상을 기존 13세 이하에서, 1418세 학령기 청소년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준비 과정을 거쳐 내년 하반기 시행한다는 목표다.
국정기획위원회는 이재명 대통령 대선 공약 사항 중 하나였던 국가예방접종 확대 계획을 이 같이 구체화해, 13일 발표한 국정과제 이행계획서에 담았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아동청소년 특성화 공약으로, 이들에 대한 무료 예방접종 확대를 약속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 건강 수준 향상과 건강 불평등 해소에 기여한다는 기대다.
정부는 국정과제 이행계획서를 통해 해당 공약 시행을 공식화했다.
인플루엔자 NIP 지원대상을 1418세 학령기 청소년까지 확대한다는 내용으로 내년 상반기 예방접종 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하반기 접종 대상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필수 백신 개발 등 연구개발 지원 사업도 지속한다.
폐렴구균과 영아용 DTaP 6가 백신 등 국가예방접종 대상 백신의 개발과 더불어 아데노 55형, 탄저두창백신 등 공공안보 백신 자급화 등을 통해 보건안보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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